안녕하세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더울거 같은 날씨가 계속 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 되니 입맛도 없어져서
시원한 면 요리나 백반을 많이 먹는데요.
오늘 점심은 함지박 식당에가서 순두부 백반을 먹었습니다.
함지박 식당은 몇번 가서 요일백반을 먹거나
다른 메뉴를 시켜먹었는데요.
저렴하지만 괜찮은 맛과 서비스로 만족하는 곳입니다.
이번에 갔을 때 오늘의 백반 메뉴는 소고기 미역국 이었는데
제가 미역을 안먹는 관계로 순두부백반을 주문했고 같이간 다른 친국들도
다같이 순두부백반을 주문했습니다.
순두부백반의 가격은 6,000원 이었는데요.
맛은 강하지도 싱겁지도 않은 괜찮은 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