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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네이버 화요웹툰 1위 노블레스


노블레스도 연재한지 거의 10년이 됐군요


2007.12.30 일에 연재를 시작했으니 10년째 되는 장수 웹툰이네요




오랫동안 연재되는 작품은 그림체가 많이 변하기 마련이죠


노블레스도 중간에 조금씩 계속 변하다 보니 지금은 첫회랑 비교해보면 많이 변했네요


노블레스에서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 프랑켄 슈타인으로 비교를 해보면




최근에는 이런 상태로 등장하죠


일단 프랑켄은 인간 중 최강


이름은 아마 소설에서 따왔겠죠;



죽은자의 뼈로 인형을 만들어 생명을 불어 놓은 박사 프랑켄슈타인


노블레스에서 프랑켄은 인간, 귀족 등을 연구해 강한 힘을 얻었으니...





첫회에 나오는 이사장 프랑켄


인간 사회에서 완벽히 적응한 모습이죠


이러고 있다가 노블레스를 만나게 되는데



노블레스는 액션물이다 보니 전투 장면이 중요한데


초창기에는 라이제르의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는데


그 대사로 댓글이 많아졌었죠.






최근의 전투씬과 싸우고 있는 프랑켄


몇백년을 산 괴물이다 보니 귀족이나 웨어울프와도 할 만 합니다.



노블레스는 아직 결말이 보일 만큼은 아니니 연재가 한참 남았겠죠


그래도 무자카가 마두크 만나러 왔으니


한 시즌 끝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