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도 집팔고 잠적했다고 하네요.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이 해결되는거 하나 없이

부모 및 마이크로닷까지도 잠적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이 재조명 되고나서

여권을 만들고 자진입국해서 조사를 받겠다고 마이크로닷 부모가 인터뷰 했는데요.

이 후  조사를 받겠다는 인터뷰와 달리

마이크로닷 부모는 운영하던 식당과 부동산을 팔고

잠적 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한 후 한때 마이크로닷도 뉴질랜드로 도피 했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측근은 마이크로닷은 한국에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오늘 다시 마이크로닷과 산체스가 살던 집도 팔고 잠적 했다는 기사가 다시 나왔습니다.

연예계의 빚투 사건의 시발점이 된 마이크로닷의 부모 사기 사건이 알려진 후

귀국해서 조사 받겠다는 인터뷰와는 달리 현재는 부모, 마이크로닷, 산체스

모두 살던 집과 가게를 팔고 잠적했다고 하는 실망스러운 이야기만 들리고 있습니다.

여권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상한 변명으로 시간을 끌더니 잠적 후

인터폴의 적색수배를 받고 이제는 마이크로닷과 산체스도 잠적했다는

기사를 보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